
위턱 어금니 임플란트 상담에서 「상악동을 올려야 한다」는 설명을 듣는 분이 많습니다. 상악동은 위턱뼈 안에 있는 빈 공간(코 옆의 공기 주머니)으로, 위턱 어금니 뿌리 바로 위에 있습니다. 어금니를 뽑고 시간이 지나면 아래쪽 치조골은 흡수되고 위쪽 상악동은 내려와, 임플란트를 심을 뼈 높이가 몇 mm 밖에 남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상악동거상술은 이 상악동 바닥의 막을 들어 올리고 그 아래에 뼈를 채워 임플란트가 들어갈 높이를 만드는 수술입니다.
이 글은 어떤 경우에 거상술이 필요한지, 두 가지 접근법은 무엇이 다른지, 거상술 부위에 심은 임플란트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 그리고 가장 흔한 합병증인 막 천공은 어떻게 다루는지를 문헌 수치로 정리했습니다.
위턱 어금니 뼈가 부족해지는 이유
- 발치 뒤 치조골이 흡수되어 아래에서 높이가 줄어듭니다
- 상악동은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치아가 없어지면 아래로 확장(함기화)됩니다
- 위턱 어금니 뼈는 아래턱보다 밀도가 낮아 초기 고정이 어렵습니다
- 오래된 치주질환은 발치 전부터 뼈 높이를 낮춰 놓습니다
이 때문에 위턱 어금니는 임플란트 부위 중 뼈 높이 부족이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자리입니다.
거상술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
판단의 출발은 3D CT 단면에서 잰 상악동 바닥까지의 잔존 골 높이와 심으려는 임플란트 길이입니다. 남은 높이가 임플란트 길이에 충분하면 거상 없이 심고, 조금 모자라면 임플란트를 심을 구멍을 통해 막을 살짝 들어 올리는 치조정 접근을, 많이 모자라면 옆에서 창을 내어 막을 충분히 들어 올리는 측방 접근을 검토합니다. 상악동 안에 염증이나 물혹이 있는지, 막의 두께는 어떤지, 격벽(상악동 안의 뼈 칸막이)이 있는지도 CT 로 함께 확인합니다. 서울클래식치과의원은 저선량 3D CT(Dentium)로 이 항목을 확인한 뒤 접근법과 동시 식립 가능 여부를 설명드립니다.
측방 접근과 치조정 접근의 차이
| 구분 | 측방 접근(측면 창) | 치조정 접근(치조정 거상) |
|---|---|---|
| 방법 | 잇몸 옆쪽 뼈에 작은 창을 내어 막을 직접 보며 들어 올림 | 임플란트 구멍을 통해 기구로 막을 밀어 올림 |
| 적합한 경우 | 잔존 골 높이가 많이 부족하거나 넓은 범위 증대가 필요할 때 | 잔존 골 높이가 비교적 남아 있고 소량 증대로 충분할 때 |
| 장점 | 증대량이 크고 막 상태를 직접 확인 | 절개가 작고 회복이 빠름 |
| 3년 이상 임플란트 생존율[3] | 93.7% | 97.2% |
두 방법은 우열이 아니라 남은 뼈 높이와 필요한 증대량에 따라 고르는 것입니다. 거상술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지도 남은 뼈가 임플란트를 잡아 줄 수 있는지로 판단합니다.
거상술 부위 임플란트의 생존율
- 48편·12,020개 임플란트를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거상술과 함께 심은 임플란트의 3년 생존율은 90.1% 였고, 거친 표면 임플란트에 측면 창을 차폐막으로 덮은 경우 98.3% 로 가장 좋았습니다. 저자들은 거상술이 높은 생존율과 낮은 합병증을 보이는 예측 가능한 치료라고 결론지었습니다[1].
- 치조정 접근만을 분석한 같은 시리즈의 고찰에서는 3년 생존율 92.8% 로, 거상술 없이 심은 임플란트와 비슷했고 수술 중·후 합병증 발생이 낮았습니다[2].
- 3년 이상 추적한 연구만 모은 고찰(측방 6,500개·치조정 1,257개)에서는 측방 접근 93.7%, 치조정 접근 97.2% 였으며 실패의 80% 가 첫 1년, 93.1% 가 3년 안에 일어나 3년을 넘기면 이후 실패 위험은 매우 낮았습니다[3].
- 장기 효과를 메타분석한 연구에서는 가중 연간 임플란트 소실률이 0.43% 였고, 자가골과 골대체재 사이, 동시 식립과 지연 식립 사이에 차이가 없어 어느 조건에서든 신뢰할 수 있는 술식으로 평가됐습니다[4].
상악동 막이 찢어지면 어떻게 되나
상악동 막(슈나이더 막)은 얇아서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찢어질 수 있습니다. 측방 접근 거상술 1,598건을 분석한 메타분석에서 막 천공률은 30.6% 였는데, 천공을 콜라겐막 등으로 봉합·보강한 뒤 심은 임플란트의 생존율은 97.68% 로 천공이 없던 경우의 98.88% 와 통계적 차이가 없었고, 저자들은 천공 자체가 임플란트 생존의 위험 요인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5]. 다만 천공의 크기에 따라 그날 이식을 계속할지, 막을 보강하고 기다릴지 결정이 달라지므로, 천공을 바로 확인하고 처치할 수 있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거상술을 미루거나 다시 계획해야 하는 경우
- 상악동 안에 급성 염증(부비동염)이나 고름이 차 있는 경우 — 먼저 염증을 가라앉힌 뒤 계획합니다
- 상악동 바닥에 큰 물혹(점액낭종)이 있어 막을 들어 올릴 공간이 없는 경우 — CT 로 크기와 위치를 보고 순서를 정합니다
- 심한 흡연이나 조절되지 않는 당뇨처럼 치유를 늦추는 요인이 있는 경우 — 조절 뒤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막이 매우 얇거나 격벽이 복잡해 천공 위험이 높은 경우 — 접근법을 바꾸거나 단계를 나눕니다
이런 경우 거상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순서와 방법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CT 에서 상악동 안의 상태를 미리 보면 수술 당일의 변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 흐름
- 3D CT 로 잔존 골 높이·막 상태·격벽·염증 여부 확인, 접근법과 동시 식립 여부 결정
- 마취 뒤 측방 접근은 측면에 창을, 치조정 접근은 임플란트 구멍을 통해 막을 들어 올림
- 들어 올린 공간에 골이식재를 채우고, 측방 접근은 창을 차폐막으로 덮음
- 조건이 되면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 아니면 뼈가 성숙한 뒤 식립
- 봉합 뒤 경과 확인, 치유 기간을 거쳐 보철 연결
수술 뒤 지켜야 할 것
수술 당일에는 평소 복용하는 약을 지시대로 드시고 가벼운 식사를 한 뒤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부분 마취로 진행하며, 걸리는 시간은 접근법과 동시 식립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술 뒤 경과는 다음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 2주 정도는 코를 세게 풀지 않고, 재채기는 입을 벌리고 합니다(상악동 압력 상승 방지)
- 빨대 사용·흡연·격한 운동을 피합니다
- 코피나 코막힘이 며칠 이어질 수 있으나 심해지면 연락합니다
- 처방약을 정해진 대로 복용하고 정해진 날짜에 소독을 받습니다
- 비행기 탑승이나 잠수 같은 기압 변화 활동은 치유 기간에 미룹니다
위턱 뼈 폭까지 부족한 경우에는 거상술과 함께 수평 뼈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기준은 평택 임플란트 뼈이식 — 잇몸뼈가 부족할 때 골이식이 필요한 이유와 재료별 차이에 정리했습니다. 서울클래식치과의원은 상악동거상술을 동반한 임플란트에도 3년 이내 진료보증 기간을 두고 있으며, 보증은 기존 치료 범위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서울클래식치과의원 임플란트 진료에서는
서울클래식치과의원의 임플란트는 윤연경 대표원장이 수술 전 진단부터 식립,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습니다. 윤연경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OSSTEM AIC 임플란트 과정과 SINUS & GBR(상악동·골유도재생) 과정, TEAM CTS 골이식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임정호 원장은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임플란트학과 석사로, IBS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를 수료했습니다.
진단은 저선량 3D CT(Dentium) 로 신경관 위치와 잇몸뼈의 폭·높이를 확인하고, 디지털 구강스캐너(Primescan) 로 본을 떠 식립 위치·방향·깊이를 미리 시뮬레이션한 뒤 3D 프린터 수술 가이드를 제작해 계획대로 식립합니다. 임플란트는 오스템 임플란트 정품을 사용합니다.
마취 주사는 디지털 자동 마취주사기(i-JECT) 로 주입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사 통증 부담을 줄이고, 수술 기구는 고압증기멸균기로 매 사용 후 바로 소독합니다. 서울클래식치과 진료보증제에 따라 임플란트는 기존 치료 범위 안에서 3년 이내 보증을 적용합니다(세부 기준은 상담 시 안내).
서울클래식치과의원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2로 194 비전메디컬타워 3층(301호~305호, 비전동)에 있습니다. 진료시간은 월·수·목·금 09:30~19:00, 화요일은 21:00까지 야간진료, 토요일 09:30~14:00(점심 12:30~14:00)이며, 주차는 본원 건물 지하 1층과 건너편 평택 TS-ONE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031-651-0001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악동거상술은 꼭 해야 하나요?
3D CT 에서 잰 상악동 바닥까지의 뼈 높이가 임플란트 길이에 모자랄 때 필요합니다. 조금 모자라면 치조정 접근, 많이 모자라면 측방 접근을 검토하고, 충분하면 거상 없이 심습니다.
거상술을 하면 임플란트가 더 잘 빠지지 않나요?
3년 이상 추적 문헌에서 측방 접근 93.7%, 치조정 접근 97.2% 의 생존율이 보고됐고, 장기 메타분석의 연간 소실률은 0.43% 였습니다. 거상술 없이 심은 임플란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수술 중 상악동 막이 찢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막 천공은 드물지 않게 생기며 콜라겐막 등으로 봉합·보강합니다. 메타분석에서 보강 뒤 심은 임플란트 생존율은 97.68% 로 천공이 없던 경우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천공 크기에 따라 당일 진행 여부를 판단합니다.
거상술과 임플란트를 같은 날 할 수 있나요?
남은 뼈가 임플란트를 흔들리지 않게 잡아 줄 정도면 같은 날 심고, 아니면 뼈가 성숙한 뒤 심습니다. 장기 메타분석에서 동시 식립과 지연 식립의 임플란트 소실률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수술 뒤 코를 풀면 안 되나요?
2주 정도는 코를 세게 풀지 말고 재채기는 입을 벌리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악동 압력이 올라가면 들어 올린 막과 이식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빨대·흡연·격한 운동도 피해 주세요.
본 글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치과의사 진료를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서울클래식치과의원 · 경기도 평택시 비전2로 194, 301호~305호 (비전동, 비전메디컬타워) · 031-651-0001